[설명왕_테이버] 주식 투자, 2024년 9월까지 금리를 내리지 못하는 이유

주식 테마장 단타장 > 잘못하면 > -30%.

손절할 각오가 안되면 들어가면 안 됨.

채권 바닥이 확인 안 됨? 5%다? >

'고금리' 뉴노멀 > 가계부채(우리나라 부동산) + 기술주 + 애매한 선진국 박살.

* 스타트업, 혁신기업 X > 가치주 중에서 재미없는 것만 사야 함.

 

2010년대 미국 중심 빅테크 랠리(저금리)

* 유럽 박살(2010년대), 중국 박살(2015년대).

아직도 전 세계가 '돈'을 풀고 있음.

11월 대선 전까지는 한 번은 '금리 인하'가 나올 것임.

(그리고 분위기를 보고 계속 인하할지 결정)

 

'금리 인하'는 미국이 박살 나든지 글로벌적으로 너무 박살 나든지임.

돈을 뿌리는 속도와 거두는 '속도 조절'이 필요함. ex) 경기 부양책.

속도 조절을 잘못하면 '패닉셀'이 와버림.(심리 조절이 필요)

지금은 웬만한 위기는 돈 풀면 다 된다고 보는 중.

(지금은 너무 풀어서 컴다운이 필요)

장기투자 VS 단기매매.

비중 조절을 잘해야 함.

지금은 단기매매 시장.

장기투자로 끌고 가고 싶다? 새로운 혁신 : AI.

 

더 큰 채권 시장이 흔들리면 안 됨.

(정부가 모니터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