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유치원교사 관두고 카페창업으로 월 7500만원 매출

2023. 8. 31. 14:5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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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다매 카페와 달리 디저트를 같이하면

객단가가 높기 때문에 매출이 많아질 수 있음.

 

직장 다닐 때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월급이 정해져 있었음.

그래서 이만큼은 하겠다 싶어서 퇴사를 하고 창업을 하게 됨.

 

직장과 자영업의 각기의 힘듦이 있지만 장사의 경우 뿌듯하고

버는 만큼 달라지기 때문에 매력이 있음.

 

디저트 만들기는 본사에서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시스템으로 와서

빵을 직접 만들지는 않고 오븐에 굽거나 해동해서 나감.

 

직접 할지 프랜차이즈를 할지 했는데 빵을 만들기가 어렵고 한정적이었음.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아무나 하지는 못함.

처음에는 다 힘들고 어려움.

그래서 모든 것을 걸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각오가 되어야함.

 

어떤 부분은 포기해야 좋은 결과가 따름.

 

직장 다니면서

'아 나 진짜 자영업 하고 싶다!'

'장사하고 싶다!'

이러시는 분들도 진짜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듦.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판을 펼치기가 무서웠음.

투자한 금액도 있고

그런데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음.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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