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아카데미] 투자 대가들은 어디에 투자했을까? (13F)

2023. 8. 27. 17:4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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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F.

미국 주식 약 1,300억 원 이상 들고 있는 기관들 대상.

* 기관은 대부분 보고 대상임.

지난 분기 기준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미국 이외의 주식이나 파생은 포함되지 않음.

'옵션'의 경우 왜곡이 있음.

 

투자 세계 1위, 워런 버핏.

 

애플,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코카콜라, 쉐브론(비중 줄임)

가장 많이 산 주식 TOP 5(평생 같이 가는 중)

건설을 많이 삼.

가장 많이 판 주식 TOP 5

액티비전 블리자드 70% 매도.(차익 거래)

* 마이크로 소프트 인수 호재 > 아니라고 생각.

침체, 모기지 금리 상승인데 왜 건설?

주택 장기적인 공급 부족에 베팅.

2019년 이후 지어진 주택은 7%뿐.(금융위기 이후 공급이 급감)

* 모기지 금리가 올라도 주택 가격이 잘 방어하고 있음.

에너지 기업 베팅 이유 : 원유도 공급 부족.(셰일 가스 혁명으로 설비 투자를 안 함)

* 주주환원도 잘하기 때문임.

 

제2의 워런 버핏(중국의 워런 버핏) : 리루.

포트폴리오.

집중투자하는 스타일.

마이크론을 전량 매도(낸드 시장 점유율이 개선되지 않음, 고 밸류)하고

새로운 금융주를 매수.

펀더멘털 탄탄, 밸류에이션 저조(PBR이 10년 평균 하회) > 베팅.

* 기가 막히게 저평가된 종목을 고르는 성향.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의 선택.(브리지 워터) : 비중으로 자산 배분.

TOP 5.

가장 많이 산 주식과 많이 판 주식.

'미국 침체'에 대한 인터뷰 틀린 것을 인정.

: 방어주(+금 등)도 사고 주식 비중을 줄였지만 다시 늘림.

 

긍정왕 켄 피셔.

TOP 5 : 대부분 빅테크.

가장 많이 산 주식 : 갑자기 급락한 종목 매수.

가장 많이 판 주식.(엔비디아)

성장주 중에서 목표 주가가 나쁜 것 매도.

엔비디아는 잘 먹고 가장 저평가된 '브로드컴'으로 갈아타기.

 

스탠리 드라켄 밀러.(소로스의 오픈팔) : 듀켄 패밀리 오피스 수장

쿠팡을 내리고 엔비디아가 위로.

가장 많이 산 주식(경기 방어주+AI 베팅)과 많이 판 주식(AI 소프트웨어 빅테크).

비용이 비싸져서 감자를 재배하지 않아서 가격이 오름 > 관련주 매수.

 

완벽남 빌 애크먼.

'침체'에 베팅.

집중 투자.

침체가 와도 구글은 좋을 것이라고 판단.

 

ㅇ 1분기보다는 소극적.

ㅇ 침체 염두하고 투자.(올 것 같아서, 안 올 것 같아서 / 오더라도, 안 오더라도)

ㅇ 모두 'AI'는 투자(워런 버핏만 제외)

* 투자 철학을 유지하면서 투자함.(배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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