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TV] 하반기 부동산 시장, 이 세대가 움직이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2023. 8. 23. 22:4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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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강보합' 유지.

계속 조금씩 올라갈 것임.

매도자 입장에서는 욕심이 끝이 없음.

매도자들이 원하는 만큼은 잘 안될 것임.(조금씩 인상)

중개업자들이 조정하는 역할을 하면서 높은 금액으로 체결될 것임.

 

결국 '수요'가 붙어야 '가격'이 오름.

수요자가 많지 않음.(40대가 주축인데 이전장에 많이 물려있음.)

물리지 않은 사람만 시장에 참여하니까 30대 초반?

금액이 적음.(수요가 넓지 않음.)

 

수도권, 지방(비수도권)으로 나눠보면?

수도권은 같은 시장임.(서울+경기)

지방은 각 지방 대장 단지가 존재하는 곳 말고는 시련이 길어질 것임.(저점 유지)

시장의 힘이 약세라는 말은?

'수요자'들의 힘.(수요가 약해져 있음.)

* '대출 = 총알'이 없음.

 

'핵심'적인 것만 투자하고 싶다? '하락장'의 모습임.

 

<< PF 대출 >>? 비아파트에 많이 해줬음.

아파트 시장을 흔들 정도는 아님.

 

2008년과 달라진 점? 사람들의 '인식'.

스마트폰이 어마어마하게 발달함.

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지금이 '살 것 같은데?'라고 하면서 똑똑해짐.

* 언론의 집중된 정보가 분산됨.

 

사람들은 어떨 때 공포를 느낄까?

'불확실성''방향'.

'이자'가 높은 것에는 '익숙'해져 버림.

문제는 오를 것 같으면 '공포'임.

이제는 오를 것 같지도 않고 '불확실성'도 해소됨.(공포가 사라짐)

 

'역전세'는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을 것임.

해당되는 사람들은 이미 대책을 세웠을 것임.

* 사람들은 정보가 발달되고 더 미리 예측하고 미리 행동해 버림.

 

'매매가격'은 '매도자'와 '매수자'의 '싸움'임.

어떻게 싸게 살까?

어떻게 비싸게 팔까?

'전세금'을 돌려줄 수 있으면 비싸게 팔 생각만 해버림.

 

지금은 20%만 올라감.

80%에 해당되는 것은 굳이 살 필요가 없음.

어떤 부동산을 보고 있는지 봐야 함.(20%는 사도 됨)

 

청약 시 피해야 할 것.

'단지'가 적은 곳은 피해야 함(700세대 이하)

또 한 가지는 '가격'(고분양가?)

주변 신규 아파트와 비교하면 됨.

그것보다 높냐? 낮냐? 같냐?

대부분 같은 수준으로 분양을 함.

같으면 실수요자들은 접근해 볼 만 함.

* 지금은 부동산 시장이 몇 년 전처럼 뜨겁지 않음.

 

부동산 투자시 중요하게 보는 것?

제일 중요한 것은 '시장의 힘'임.

매수를 할 수 있는 힘.

지금은 매수할 수 있는 힘이 아주 없지도 많지도 않음.

시장의 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 지금은 에너지가 증가하지 않고 유지될 뿐임.

 

대출 이자를 무리하지 않고 낼 정도면 매수해도 됨.

반드시 '저축액'이 있어야 함.(온전히 '이자'로 쓰면 안 됨.)

* 최하 한 달에 100만 원.

 

'투자성'은? 자산이 '평균'보다 높아야된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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