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의 탐구생활] 뉴욕 집값 VS 한국 집값

2023. 8. 22. 22:4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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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실제 집값은? 비쌈.

뉴욕의 취업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급여'가 높음.

상대적으로 뉴욕 물가 또한 많이 올라감.

 

* 브라운 스톤 : 암갈색 또는 적갈색의 사암.

19세기 미 동부 지역의 건축에 많이 사용되던 재료.

주로 5층, 워크업(엘리베이터 X)

 

'센트럴 파크'와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월세가 비쌈.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20년동안 집값이 150% 올랐음.

미국의 급여는 26% 밖에 못 오름.(균형이 깨짐.)

 

어퍼 이스트 사이드와 첼시는 인기가 많음.

위치에 따라 다름.

강이나 하이 라인에 있으면 비쌈.

월세보다 약 40배의 수입이 있어야 살 수 있음.

보증인은 80배를 벌어야함.

* 트라이스테이트 : 뉴욕/뉴저지/코네티컷 등 뉴욕을 중심으로 한 경제권역.

인플루언서들이 뉴욕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고 있음.

뉴욕의 매력 : 다양한 범위의 사람이 살고 있음.

 

성공한 느낌을 받고 싶은 사람은 뷰가 좋은 곳.

가정이 있는 사람은 브라운 스톤 같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곳.

* 미국 부자들은 5번가에 많이 살고 있음.(펜트하우스, 타운하우스 등)

올드 머니 스타일.

전통 부촌.

** 그 후 뉴욕은 계획도시로 탈바꿈.(격자틀 모양)

 

회사를 가지고 있거나 투자를 엄청나게 해서 부를 축적한 사람들.

 

한국 VS 뉴욕 아파트 차이.

* 어퍼 웨스트 사이드 : 가족 친화적, 공원 옆.

뉴욕에서 100만 달러 이하로 방 3개를 구하기는 어려움.(방 하나)

면적은 약22평정도.

 

* 5번가 = 청담.

 

'맨하탄'과 '강남'을 비교하면 꽤 비슷함.

 

뉴욕 부동산은 위치가 가장 중요함.

(한블럭만 가도 가격이 바뀜.)

 

뉴욕에는 큰 평수의 아파트가 없음.(단독주택뿐)

뉴욕의 집이 다양함.(고층 빌딩, 브랑누스톤, 로프트 등)

이런 가격대에 다양한 스타일로 구할 수 있음.

 

시그니엘 = 허드슨 야드.

 

뉴욕은 기회와 에너지의 도시임.(전염이 됨)

'계층'이 다양함.

롤모델들과 만나 어울리며 배울 수 있는 곳임.

세계의 모든 산업들이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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