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o832] 300억 자산가들의 삶? (대한민국 슈퍼리치 보고서)

공과금 및 관리비.

개인 PT 및 건강관리.

와인.

자동차(슈퍼카 등) 유지비.

식비 및 외식.

별장 관리.

가사 도우미.

여행.

옷 등 구입.

기타 경조사 등.

혼자 사는 사는데 3천만 원.

 

보통 슈퍼리치들의 평균 소비가 월 3,700만 원이면

생각보다 많지 않음.

양육비가 들어가기 때문임.

적은 돈은 아니지만 4인 가족이 같이 쓰면서

엄청 사치 있게 쓸 수 있는 돈은 아님.(슈퍼리치 기준)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 '소비'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생활 수준'이 올라가기 때문임.

 

주변에 크게 성공한 사업가들은 먼저 '주거지'를 옮김.

여기서 또 사람들이 갈림.

유흥으로 빠지거나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찾거나(에인절 투자 등)

기본적으로 목돈을 쥐었을 때 사람의 '진면목'이 나옴.

 

'슈퍼리치'라고 환상을 가지고 얼마나 '럭셔리'하게 살까?

더 좋은 집에 살고 더 좋은 차를 탈뿐 똑같음.

 

 

어느 정도 '부'를 쌓으면 크게 달라지지 않음.

'대형평수'로 가거나 '펜트하우스'로 가는 것뿐.

* 150억 원 정도.

 

지방 사람은 서울 부동산을 사고

서울 부자는 해외 부동산을 사버림.(준거집단)

 

* 슈퍼리치의 평균 연봉 12억 원.

일반 부자는 연봉 3~4억 원.

대중 부유층은 연봉 1억 원.

돈이 많아서 여유롭게 투자를 해서 수익률이 높을 수도 있음.

(생활비는 대부분 비슷, 드라마틱하게 증가하지 않음.)

 

[매입 계획이 있는 부동산 유형(슈퍼리치)]

빌딩(50억 초과), 대형아파트(40평 이상), 중소형(40평 미만), 토지,

해외 부동산, 빌딩 950억 이하, 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