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쿨TV] 3년 기다리면 5억집 2~3억 됩니다! 진짜 조언은?

2023. 8. 8. 23:0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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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 참으면 5억짜리 아파트 2~3억에 삽니다? 속지 마세요?

오랜 시간은 견디지 못했거나 위기를 견디지 못했거나 최근에 왔다 갔다 했을 것임.

 

5번 집을 사고팔았는데 잘했다면 자산가가 되어있을 것임.

(짧게 했거나 위기가 있을 때마다 손절하는 투자를 한 것)

 

그럼 상가 투자가 쉽나요?

30,40,50대는 힘이 있고 노련함이 있지만 70대가 상가 여러 개를

가지고 있다면? 공실 관리 등 민첩성이 떨어짐.

 

인구가 100명이면 주택 수요는 100개지만 상가 수요는 여력이

되어서 현금 흐름이 있는 20%만이 수요임.

토지는 더 적음.

상업 지역을 강남에 가지고 있다면? 지가 때문에 가치 상승이 있음.

구분 상가 같은 경우 상승세가 약한 경우가 대부분임.

 

아파트는 시세가 있고 시세에 있어 판단이 가능한데

상가는 판단하기가 힘듦.(개별성이 강함)

 

* 부동산을 가지는 것 자체가 '고통'을 수반함.

 

월급이 자산의 속도가 따라갈 수 있을까요? (X)

집을 보유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인플레이션' 헷징임.

젊을수록 '자산'을 가져야 함.(시간 = 돈)

 

차라리 젊을수록 '신용'을 활용해야 함.(무형의 한도)

생산적인 곳에 쓰면 '약'이 됨.(소비 말고)

리스크를 급여로 감당해야 함.(급여의 능력도 중요)

 

* '파도'뿐만 아니라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봐야 함.

단순하게 보이는 파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알아야 함.

(타인의 돈이 '자산'이 됨)

 

시장의 상황을 보고 사람들은 다른 의사결정을 함.

젊은 사람들은 '시간'을 가지고 있음.

돈을 불리려면 '시간'을 활용해야 함.

 

'위기'는 시간이 해결해 주고 나중에 열매를 맺을 수 있음.

(자산을 가지는 선택, 그 선택을 시간에 맡겨야 함.)

 

어려움을 방치하지 말고 넘어가는 훈련을 해야 함.

살면서 어려운 일은 피하는 일이 아니라 넘어서야 하는 '통과의례'임.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익숙해지면 쉬움.(실력)

어려움, 갈등을 넘어가야지 실력이 됨.(결과물, 보함)

 

지금의 즐거움을 위해서 소비보다는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을 위한 '절제'가 필요함.

(조금의 절제가 긴 행복감을 주는 '터'를 마련해 줌.)

어려움을 피할 때 좌절감만 커짐.(어려움을 맞닥뜨리면 고통스럽지만 보람을 줌)

 

부동산은 유기적으로 움직임.

우리의 '필수재'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에서 부동산을 뗄 수 없음.

모든 사람들은 '선택'의 기로가 있음.(전세, 매매, 월세, 노숙자)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함.

 

빚을 무서워하지말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은 '급여'에서 발생함.

'전문 투자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신용 관리 능력'을 유지하면서

'본업'에 충실하면서 투자를 잘해야 함.

 

쉬운 돈은 없음, '고통'임.

그것을 수동적으로 대응하냐 능동적으로 대응하냐의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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