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범티비] 주식 고수가 패배를 인정하고 주식 시장 떠나는 이유

'패배'를 인정하고 매매 그만둚.

최근 나스닥 선물 지수 14,260 부근 숏 들어갔다가

작년 10억 중 3억 원을 손해봄.

손절을 하고 다시 지수가 하락을 할 수는 있다고 해도

손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쉬고자 함.

여기서 매매를 해서 다시 수익으로 돌아갈 수도 있겠지만

동물적인 느낌으로 시장이 모든 돈을 가져갈 것 같아서 떠남.

이번 상승의 흐름은 저의 모든 예상을 다 깨고 올라감.

시장의 방향성을 냉정하게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님.

매매 중독으로 다시 시장에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꿈은

접어두고 모든 돈을 안전자산(토허가 구역 재건축)에 파킹할 계획임.

또한, 시장에 다시 돌아가기 위해 직업을 열심히 해서 돈을 벌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