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한 전공에 대해 | 주식투자 상식

2023. 8. 8. 10:4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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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장래희망을 들어보면

스타트업, 돈 많이 벌고, 월스트리트(금융) 등.

특히 MBA 프로그램에 가면 대부분 증권 쪽 관심이 많음.

그런데 우리나라는 다름.

장래 희망을 물어보면 대부분 의사임.

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의대에 가버림.

금융 쪽에 많은 기회가 있음.

높은 연봉을 원한다면 금융쪽에 관심을 가져야 함.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금융권에 갈까요?

전공은 어떻게?(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경영학과? 경제학과? X.

미국에 있던 회사는 동료들의 배경이 다양했음.

변호사를 하다가 들어온 사람도 있고

의사를 하다가 들어온 사람도 있고

축구선수를 하다가 들어온 사람도 있었음.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깨야함.

특정 분야의 전공을 해야 한다? 

아님.

펀드매니저가 된다는 것은 이론적인 것보다는 훈련임.

Discipline.

장기투자를 하는 훈련.

그다음에 철학.

투자는 상식임.

원칙을 지키려고 훈련을 얼마나 많이 받았느냐가 중요함.

시장이 좋을 때도 안 좋을 때도 있는데

그때 철학을 잊지 않고 그대로 지키려는 노력이 중요함.(전공이 유리한 것이 아님)

 

* 어렸을 때부터 주식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

자격시험을 미리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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