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 부자병법] 멋진 투자호의 출항을 기원합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일류 연예인,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안전한 경제 방어막을 '노동 소득'으로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함.

그러면 돈이 돈을 벌게 해야 하는데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고 생각함.

* 방법을 알았으니(=부동산 투자)

부동산은 우상향이 맞음.(긍정적 사고)

 

해가 뜨고 지는 방향은 안 변함.

짧은 기간, 상황에는 많은 변화가 있는데 맞출 생각도

맞출 필요도 없고 '큰 흐름(이치)'를 알면 된다고 생각.

 

'땅'을 볼 줄 알아야 '건물'도 볼 수 있음.

현장에 왔을 때 저번에 보았던 땅(기운, 모양, 면적)의 데이터

있으면 '땅을 볼 줄 안다'라고 할 수 있음.

 

 투자호가 튼튼하게 순항할 수도 있고

배에 구멍이 나서 물이 샐 수도 있음.

물이 새니 땜질도 하고 막아야 하는데 내버려 둠.

샌 채로 가다가 물이 차면 퍼내고 물이 새든 말든

앞만 보고 갈 것이냐? 조금 늦더라도 정비하고 갈 것이냐?

답은 없음.

투자호가 출항을 했을 때 어떻게 갈지는 모르겠음.

균형적인 항해를 선택하실 것 같은데 저는 앞만 보고 가는 성향임.

정답은 없음.

물이 새든 말든 앞만 보고 가서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함.

멋진 투자호의 출항을 기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