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3. 14:23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12년 전(2011년 8월) S&P 500에서 미국 신용등급 강등된 사례가 있음.(+유로존)
미국 지수 -15%, 아시아 지수 -20%
Fitch가 '23.5월 신용등급 강등 경고(부채한도협상 등)했지만 AI(GPT 등)로 시장이 너무 높아짐.
* '부채한도협상'이 호재로 작용해버림.
< 3대 신평사 >
1등. S&P 500.
* 신용평가서류를 받아야 편입이 가능.(성장을 위해)
S&P1500까지 있어 상위 1500개에 갑질 가능.
2등. 무디스.
* '23.3월 SVB 강등경고 > 찌라시 > 뱅크런.
SVB 사태 이후로 신뢰도 상승 > 보고서가 잘 팔림.
3등. Fitch.
> 아직 애매한 입장.
* 브랜드 파워를 위해 액션이 필요
'23.7.28. 일본 YCC 수정.
> '23.7.31. BOJ vs Wall st.(엔화, 미국 채권)
'23.8.1. 'Fitch' 미국 신용등급 강등(AAA > AA+)
'23.8.2. 나스닥과 채권 가격 흐름을 봐야함.
'Fitch'는 영향력을 위해 아래 기운들이 모일 때 강등을 때려버림.
1. 비쌈.
2. 비싸니 테마, 밈 ↑
3. YCC
4. 유가, 곡물(흑해) 상승.
5. 경기침체(유럽, 독일, 중국 등) 위험 상승.
6. 8월, 월가 등 휴가철(호가가 얇음)
7. 옵션(PUT 실종) - 시장이 '롱'만 보는중
+ 신용등급 강등 > 파괴적 효과 기대
1. 블랙먼데이(컴퓨터 매매) 1987년.
2. IT 버블(주식) 2000년.
3. 리먼 사태(부동산) 2008년.
2011년 8월 신용등급 강등.
4. 코로나(질병)
* 한번 겪었던 '공포'는 영향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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