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고금리, 경기침체? 그런데 주가는 상승?

2023. 8. 3. 15:1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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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이 지금 어떻게 평가되느냐? 가 중요할까?

역사에 어떻게 기록되느냐가 중요함.

이번 '인플레이션'을 잘 잡아야 함.(+시장과 소통)

금리가 오를 것이냐 말 것이냐?

'심리'를 잘 파악해야함.

* 고용, PCE가 낮아져야 금리가 인하됨.

 

< SVB 뱅크런 사태 >

SVB > 채권 1(1%) > 채권(3%) - 채권 가격 하락.

* 늦게 빼면 돈을 못 받을 수도 있음.

 

금리가 올라가면 '시스템 리스크'가 올라감.

시장에 돈이 많아서 막아주긴 할 것인데 

'인플레이션'이 안 잡히면 '고금리'가 유지가 됨.

경기 침체(둔화)의 '깊이'가 중요함.

은행이 터질 수도 있음.

경기 침체가 오면 은행이 좋기는 힘듦.(연체율 상승)

예대 마진이 높아진다? '통화승수'가 줄어들면 부정적.

 

미국 경기를 조절하기 위해서 'QE, QT'라는 정책을 사용함.

미국외 다른 국가는 침체가 더 깊어짐.(잘 받쳐야 회복 각도가 높아짐)

미국은 자꾸 좋음.

다른 나라는 더 안 좋아짐.

 

기대 인플레이션은 '심리 지표'임.

가격지표 PCE는 상승.

기대 인플레이션은 하락?

> 스태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살아있는데 소비 심리 꺾이면? 경기 박살?

* 소매판매, PCE 등.

 

원래 금리 인상을 하면서 부작용을 체크하면서 대응해야 함.

그런데 금리 인상을 역사상 높였음.

ex) 부작용 : SVB 사태.

 

올려놓고 부작용 대응(지원금 등)하자? 부작용 보면서 금리 대응?

 

'점도표' = 정치질이 나올 수 있음.

 

경제 데이터 > 아직 인플레이션 유지 > 고금리 > 반응?

 

ex) 경기침체, 경기둔화 

* 숏 > 증시 상승(AI, 진짜 돈이 되네?) + 숏커버링

 

빚투 타이밍은 고점 대비 10~30% 박살 났을 때고

오르면 레버리지 줄이고 현금으로 투자하고 비중을 늘릴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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