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인도 투자? 국가가 발전하면서 뜨는 섹터 (ETF vs ETN)

국가가 성장하면 초반에는 통신, 철도 등 인프라 그리고

1인당 GDP가 올라가면서 식품이 뜸. 

 

여기서 1인당 GDP 1만 달러를 찍고 부정부패에

빠지면 '중진국의 함정'으로 가버림.(ex) 남미 국가들)

 

그 다음 가전, 자동차 등 내구재.

(GDP가 올라가면서의 과정.)

 

마지막 첨단 기술.

1인당 GDP, 내수 소비력이 어디에 쏠리느냐? 대세 상승.

 

'투명해서 구조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까?'가 국가에 베팅할 때 중요.

 

국가 베팅시 ETF? ETN?

ETF VS ETN.

ㅇ 펀드 : 현물 매수.

ㅇ 노트(장부) : 현물 매수를 안 함.

* 현물이 아니라서 언제든 터질 수 있음.(리스크가 높음)

'기초자산'이 없음.(유동성 공급이 필요)

ex) 100억 RP(유동성 공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