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주식 투자, 'Fitch'의 신용등급 강등 이슈

'Fitch'의 신용등급 강등 이슈.

장기 신용등급을 AAA > AA+.

그리고 선물 시장이 내려꽂은 상태임.

* 12년전, 2011년 8월 5일 S&P에서

동일하게 AAA > A+로 바꾸고 한달 동안

채권시장이 흔들리면서 주식이 -15% 밀렸음.

(신용등급이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함.)

 

'부채 한도 협상 이슈'가 반복되면 강등.

미국의 조달비용(금리) 상승?

미국 채권시장의 박살?

미국이 망하진 않음.

돈이 생기면 사람들은 미국에 투자할 것임.

+ 엔화의 YCC 변경.(엔-캐리 트레이딩 감소)

 

나스닥은 3개월동안 단 하루도 1% 이상 빠진 날이 없음.

* 폭락을 -3%라고 말함.(-1%는 '조금 빠졌네!'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