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6. 09:2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슈퍼차저' 표준화에 따라 다른 자동차 회사에서도 쓰기로 함.
S/W, 플랫폼 사업.
전기차 적자 사업을 더 벌일 수 없어 얹어가겠다는 것임.
(전기차 시장이 대세 + 테슬라에 무릎 꿇음)
충전 사업 시장을 넘어서 다음 개발은? 자율주행.
GM, Ford도 포기함.
중국 자동차의 50%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을 쓰고 있음.
FSD(Full Self Driving) 구독? 센서가 많이 필요 없음.(사업성이 높음)
(대형 자동차 업체 계약설이 나오면 급등할 것임)
퓨얼셀
CO2의 배출의 책임은? 화력 발전소에만? 전기차에만?
H2O > H2 > NH
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에너지원'이? 그레이 수소?(화력발전 필요)
탈탄소 > 전기로 움직임.(친환경)
탈탄소 이전에는 '내연기관'.
(석유 > 동력)
전기는? 화력(석탄), 화력(LNG) - 간접적 발전 시스템 이용 > 그레이.
태양광 풍력으로 만들어야 '찐-그린'임.
'테슬라'가 전기차 점유율은 올라가고 있음.
(그런데 3개월 동안 50% 올라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음.)
석탄 화력 발전이 단가가 싸고 효율이 높음.(50% 이상 의존하는 이유)
태양광, 풍력은 '균질성'이 없음.(바람이 안 불거나 햇빛이 없으면)
테슬라는 현재 '전치가'에만 1등임.
태양광, 충력, 터빈 > 전기 > 바로 사용(수소로 변환 없이)
그런데 인프라를 깔 수 없는 나라에서는 수소가 필요할 수도 있음.
테슬라 문제가 생길 때는 '전기차'라는 논제가 흔들릴 때임.
다른 자동차에서는 소위 말해서 '버스'를 타야 함.
테슬라에서는 '돈'과 '데이터'로 이미 성장을 해버렸기 때문임.
테슬라는 이미 '제조공정, S/W, FSD, 플랫폼'을 '내재화', '무인화'하였음.
(다른 자동차 회사는 전기차 팔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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