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4. 20:0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월가'에서 나오는 이야기.
강세장(반등의 폭)이다? : '최악'은 지났다!
S&P500도 고점을 뚫었다(레벨업)? 숏커버?
전고점 대비 20% 하락 : 약세장.
고점 대비 얼마 이상 안 빠졌다고 강세장?
바닥에서 20% 뛰어야 '강세장'에 돌입하는 것임.
'조정'을 받더라도 '우상향'한다는 '심리'가 깔려서 더 올라가는 것임.
(묘한 각도의 차이)
* 사이클 고점 기준
** '핵심'은 고금리, 긴축 > 성장 하락 > 지수 각도가 누워야함.(올라가도)
성장에 비해서 지수 각도가 높으면 '조정'이 올 것임.
'AI'가 실페가 있고 '디플레이션'을 만들어낼 것이다? 인건비 절약.
(노동자 > 자동화.)
그래서 롱?
버블은 인플레이션을 야기했기 때문에 연준이 흐름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더 큰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에.
하락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매크로'가 아직 안 끝났다고 보는 것임.
2023년의 흐름은 2007년과 같다?
기준 금리를 올렸는데 시장 금리(국채 금리 3%대)가 빠져서(시장에 돈이 너무 많아서) 달러가 빠지고
코스피 지수도 오르고 부동산도 올랐음.
* 시장금리가 더 중요함.(빌릴 수 있는 돈 채권 투자시 받을 수 있는 금리)
그러다가 '리먼 사태'가 터짐.
지금은 연준(미국)이 채권을 많이 들고 있음.
박살을 막기 위해 시장 금리를 올리기 위해서는? 채권을 던지면 됨.(QT, 시장 조절)
이때 재무부가 부채한도협상으로 1조 달러 채권을 뿌리면서 돈을 당길 것임.
연준 : 매달 900억 달러.
재무부 : 1조 달러.(채권경매, 입찰)
재무부가 들어간 돈은 직간접적으로 '시장'으로 나오긴함.
(그러나 돈이 줄어들어서 부담스럽게 될 것임.)
(돈이 줄어들면 선반영되고 차익 실현으로 현금 확보하면서 더 하락)
연준이 시장을 박살낼까?
조정이 온다? 밀린다? 아니다 더 간다?
'시기의 차이'일 뿐 우상향임.(사이클 고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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