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4. 19:37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영업이익률'을 봄.
세계적인 기업의 기준은 '영업이익률'이 높음.
ex)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세계 1등 아니면 2등 그룹에 있다가 위협하는 종목을 찾아야 함.
(가격 경쟁력)
수익이 나는데 주가가 빠진 종목이 많음.
하반기에는 '가치주'의 역습이 있을 것임.
P(가격) X Q(판매량) - C(비용) = 이익.
'팔아서 얼마 남는데?'가 중요함.
ex) 평균판매단가(ASP).
기업 분석을 할 때 ASP가 떨어지면 안 됨.
ex) 양복은 30년 전과 지금도 가격이 비슷함.
(그래서 기성복 회사가 망했음.)
그리고 '비용'도 줄어들어야 함.
가격을 높일 것인지
많이 팔 것인지
비용을 낮출 것인지
3가지 다 안되면 남는 것이 없음.
워런 버핏은 'P(가격)'의 경쟁력(갑-을 관계)을 중요시함.
(영업이익률)
셀러's 파워? 바이어's 파워?
투자를 할 때는 '큰 관점'에서 봐야 함.(글로벌 관점)
글로벌 '밸류 체인'.
FED가 금리를 올리는 것이 진짜 경기를 망가뜨리려는 것인가?
주식을 볼 때 '마이크로'한 실적도 봐야 하지만
'큰 관점'에서 어떻게 영향을 줄 것인지 봐야 함.
주식 투자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금 관리'임.
어떤 '위기'에서도 계좌가 '위험'하지 않게끔.
'예측'하지 못했던 '위기' 때 살 수 있는 '기회'를 잡게끔.
'투자란 직접 돈을 벌지 않아도 돈 잘 버는 기업에 투자해서
기업이 돈을 벌도록 하는 거죠. 저는 좋은 기업을 판별할 때
* 좋은 비즈니스 모델과 * 경영진(돌발행동 X), 2가지를 보니다.
얼마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기업인지 보는 거예요.
그런 기업들은 경영진이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잖아요.
따라서 경영진의 덕목을 보죠.
열린 경영을 하는지 기업가 정신이 있는지
사회적 책임감이 있는지 등을 따져보는 거예요.'
- 주식농부 박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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