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투] 2023년, 코스피가 2,650 위로 갈 수 밖에 없는 이유?

2022년 예상 영상이 성지가 되었음.

2022년 코스피 지수 전망치 종합 : 2,610(하단)~3,600(상단)

* 일단 애널리스트 전망치는 보고 그 부위는 거르면 됨.

> 위냐 아래냐만 맞추면 됨.

보통 '2'로 끝나는 해, 중간선거 해에 바닥.

그 전 코스피가 너무 오름.

그래서 종합해보면 2,610이하 가능성이 3,600 이상 가능성보다 높다고 판단.

2,610은 장중에 깨져버림.

계절성의 위력.

2023년 예상 밴드가 나옴.

2,000~2,650 : 이건 거르면 됨.

핵심 : '위'냐 '아래'냐?

 

 

전반적으로 주식은 높은 확률로 전문가 전망과 다르게 감.

코스피 2,000 이하는 불가능.

PBR이 0.7 이하로 떨어지기가 힘듦.

* 코로나 0.72 / 금융위기 0.85.

'코스피'는 '자본총계'와 간다고 보면 됨.

현재 자본총계는 2,600정도 레벨, 2,085 이하는 어려움.

1. 2로 끝나는 해가 보통 바닥, 그 후 약 5~6년 상승.

2. 중간선거 해가 보통 최저점 다음 해는 늘 상승.

3. 11~4월 천국, 5~10월 지옥.

[요약]

2023년 증권사 전망 : 2,000 이하 또는 2,650이상.

그런데 지수가 2,000 이하는 사실상 불가능.

2,650 이상 확률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