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고금리 유지? (연준과 월가의 뷰 차이)

2023. 7. 15. 22:5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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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쟁점. : 2023년 실적? S&P500 EPS(주당순이익) 200달러 넘냐 안 넘냐.

근원 소매 판매(공산품)가 떨어진다? 실적이 박살 나는 것일 수도.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정상범위.

'물가' 관련 지표는 떨어질수록 좋음.

'소매판매'도 오를수록 좋음.

'고용'만 나쁠수록 좋음.

 

'연준'과 '월가'의 전망 '뷰'가 다름.

[연준] - '경제 데이터' 기준.

소프트랜딩(고금리 짧게) : 물가 빠지고 고용 빠지고 인건비는 적절히 상승.(실질 임금 하락)

하드랜딩(고금리 오래) : 물가 끈적하게(길게) 하락, 고용이 많이 박살(실업률 5%), 인건비 상승하다 보합.

* 물가, 고용

[월가] - '자산' 기준.

월가는 * 실적을 기준으로 봄.

소프트랜딩 : 실적이 꺾여서 리스크가 올라서 연준이 피봇을 빨리.

하드랜딩 : 실적이 꺾여서 리스크가 올랐는데 연준이 계속 고금리 유지.

* 실적 하락 = 고용 하락.

 

** 장기 관점에서는 월가가 이기지만 단기적으로는 연준이 이길 수 있음.

 

*** 중국 PPI(생산자) > 미국 CPI(소비자) + 인건비, 실업률, 판매/재고(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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