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마케팅] 찐 사업가가 말하는 사업(인생) 철학

모든 사람들이 잘 돼 가다 망하는 것은

'승자의 저주'에 걸리기 때문임.

승리 > 승리 > 승리 그다음도 승리할 것이라고

뇌에서 착각하고 오만방자해지고 객관화가 안됨.

 

예를 들어 과거 방식으로 성공했다면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음.

그리고 신 전략을 자기합리화를 해서 방어 기제로 거부해 버림.

 

'자의식 해체'가 중요함.

 

그리고 '트렌드'를 쫓아야 함.

레드 오션을 뚫고 선택을 받아야 함.

대중들이 관심이 없는데 아무도 안 봐주는 것을 선택하면 안 됨.

표본을 넓혀야 함.

인생의 원리임.

 

새로운 것이 나오면 하기 싫은 본능이 있음.

지금 안정적인데? 그냥 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