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쿨TV] 전망을 확증하지 말자!

'전망'을 '확증'하지 말자!

 

건산연, '하반기 집값 0.7%. 전셋값 2.0% 하락할 것'

하락 전망을 했음.

 

전세가는 2020년 6월부터 오르다가 2021년 6월 극에 달함.

2023년도 6월이 역전세가 나면서 집을 던진 사람이 많아질 것임.(신규 물량 40% 정도)

'소진'이 되는 시기가 하반기가 될 것임.('역전세'가 있을 것)

그리고 '거래량'이 늘 것임(+규제 완화)

 

어떻게 '전략'을 짜느냐에 따라서 '극복'을 할 수 있음.

 역전세는 해소될 수 있는 것이 50%는 넘음.

 

2021년 건산연 전망, '하락?' 틀렸음.

2022년 주요 기관들 집값 상승 전망을 했음.

건산연, 주산연, 대한건설정책연구원, 국토연.

현재의 상승이나 하락이 크게 작용을 해서 전망을 했기 때문임.

미래의 '변수'는 많음.

 

2023년 초 전문가 전망 설문 : 하락 전망 95%.

2024년 반등.

2023년 지금 '거래량'이 늘면서 가격들이 올라가는 단지들이 생김.

2024년도에 반등할 것이라면? 2023년에 사는 것이 맞음.

 

전문가, 전문기관 등은 현재를 비추어 미래를 예측하기 때문에 틀릴 수 있음.

그리고 2024년 반등이 예측된다면 지금 사는 것이 맞음.

'추이'를 보고 '투자'를 해야 함.

 

가격들이 저항선이 생겨서 둔화되는 시점이 생기면? 그때가 '기회'가 됨.

과거 가격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아님.

멈춰있다는 것은 '관심'이 없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