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쿨] 전세, 매매 거래 된다는데 '우리집' 거래 되지 않는다!

모두 오른다고 하는데 '체감이 안 되는 이유?

 

실제로 서울시 매매시장의 가격추이는 오르고 있음.

아직 안 오른 곳에는 '기회'가 아직도 있음.(진입 가능)

가격들이 오르는 양상으로 있지만 '상급지' 보다 못하기 때문.(재정이 맞다면)

 

경기도도 서울보다 거래량이 많고 가격 반등이 강함.

경기도 남부권이 경기도에서 가장 좋은데 아직 덜 오른 지역이 있음.

지금 진입해도 되는 '물건'이 많음.

기존의 노선이 좋아지는 부분(교통이 편해지는 곳)도 좋음.

 

통계는 추이적으로 둔화양상이 일어나지만 체감은 안된다?

그 이유는 같은 단지도 '거래량'이 다르기 때문임.(중소형 > 대형)

또한, '낙폭'이 크고 '대단지' 아파트의 거래량이 컸음.

 

비관적으로 보면 또 찾아오는 '기회'를 놓칠 수가 있음.

 

'이슈'에 따라 '거래량'이 다름.

평택 지제역 콤팩트 시티.

용인 삼성 300조원 반도체.

앞으로의 이슈.

[입지] 노후 계획도시 특별법 / 철도계획의 속도 / 일자리

[대출] DSR 완화 (점진적 완화)

[세금] 취득세(분양권, 법인) / 보유세 재편 / 양도세

[분양] 실거주 요건

[거래] 토지거래허가제 / 재건축 완화.

[대외] 경제 불황과 금리 인하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