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가미 구니오] 주식시장 흐름 읽는 방법

2023. 6. 21. 11:0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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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금리 실적 주가 대중 인지론자
금융장세 매도 소량 매집
중간반락 매수/매도 매집
실적장세 매수 매도
역금융장세 매수 매도
중간반등 매수/매도 매도
역실적장세 매수 매수
평가       패배자 승리자

금융 장세 : 불경기 속에서 자람 > 주가의 선행성 > 시장참여자들 의하

> 경기 대책으로 반등 > 추가 상승

 

실적 장세 : 경기 회복을 확인 후 현실 매입 > 기업 실적에 힘입어 상승

> 기관, 외국인 수급 때문에 추가 상승

 

역금융장세 : 금융 긴축 > 대출금리 상승 등으로 자금 압박 >

금융권 부실로 폭락

 

역실적장세 : 주가가 높아 보임 > 바닥 진입.

 

[리스크 피하기]

안심하고 주식을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증권회사

리포트를 발췌하고 조사하여 거기에 이름이 나와있지 않은

종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 워런 버핏.

 

ㅇ 기본을 지켜라!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일수록 기본을 몸에 익히고

그것을 충실하게 지킨다.(자신의 트러블을 체크하고 피드백을 받음.)

 

[경기 순환과 주식 시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생각은 시장은 항상 옳고 불투명하더라도

장래의 동향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는 견해다.

나는 이것에 정반대의 생각에서 출발한다.

장래에 관한 편향된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장세는 항상 틀린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 조지 소로스

 

[강세시장]

강세 장세는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고

'낙관' 속에서 성숙하여 '행복감(유포리아)'속에서 사라져 간다. - 존템플턴

 

[약세시장]

'이번만은 다르다'라는 말이야말로 투자자를 가장 손해 보게 한다.

- 존 템플턴.

 

바다 속으로 뛰어들 마음이 없으면 바닥권에서 매입할 수 없다.

- 혼마 소규.

 

증권 가치를 최종적으로 얼마에 파는 것인가에 대한 정답은 없다.

실제 시장 가치는 인간의 '기대'와 '두려움'에 의한 바가 크다.(Fear & Greed)

또 탐욕, 욕심, 보이지 않는 손 등 기타 이유를

아무리 들더라도 빠짐없이 전부 나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제럴드 로브.

 

진실로 장기 기대를 기초로 하는 투자는 오늘날에는 거의 실행 불가능하다.

그것을 시도하는 사람은 군집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군집보다도

잘 추측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에 비해 훨씬 큰 리스크를 무릅써야 하며

동등한 힘으로 하려 한다면 잘못을 저지르게 될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개별 종목이든 특정 주식 그룹이든 활동적인 투자자가 수익

기회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못 보고 빠뜨리거나 과실에 의해

경쟁 상대의 컨센서스가 잘못되었을 때이다.

- 찰스 D. 앨리스

 

소멸해 간 견해의 수보다도 자존심 때문에 월스트리트의

낙오자가 된 사나이의 수가 더 많다.

-찰스 H. 다우.

 

소수는 항상 옳음.

역발상에 사야 하면서 '균형 감각'을 지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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