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 부자병법] 부동산 투자, 지금의 상황은 오히려 기회입니다

2023. 6. 19. 19:5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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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론자 상승론자 누가 지금 뻔뻔할까요?

그 분들은 그렇게 믿고 있음.

그 믿음이 객관적인 데이터에서 나오느냐?

'이념'에서 '사상'에서 찾아나옴.

 

집이 비싸다고 이야기하고 집값은 '빠져야 한다!'고 말해버림.

이 멘트는 '정치인'이 말하는 멘트임.(명분)

오르 내리는 전망을 해야하는데 경제 분석가 이상한 말을 함.

 

그 데이터는 의도를 가지느냐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짐.

'기준점' 자체가 주관적임.

그 주관은? '사상'과 '이념'에서 옴.

 

똑같이 이슬을 마시고 벌은 꿀을 만들고 뱀은 독을 만듦.

똑같은 재료로 이념대로 해석해버림.

 

미래의 예측보단 현상황의 올바른 진단이 중요함.

 

지금은 '현금'을 들고 있으면 안됨.

현금도 자산 포트폴리오 중에 하나임.

 

2025년도에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시점에서 산다?

 

참여 정부 시절 그 고금리 시절에 금리 상승이 멈추는 것 자체가 '호재'였음.

고금리 자체보다는 '변동성'이 '리스크'임.

 

'경제'에 대해서 무지하면 어떻게 돈을 벌겠나요?

어디 유튜브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경험'로 움직이면 됨.

 

서울 부동산은 국내용 '자산'이 아님.

서울이라는 도시 경쟁력이 7위에서 5위로 올라간다면?

'글로벌'로 향함.

집값을 잡으면서 글로벌 위상으로 갈까?

 

많은 아파트, 지하철들 절대 제 때 준공 못함.

 

'인플레이션'의 뜻? '화폐 가치'의 하락임.

인플레이션인데 어떻게 같은 돈으로 아파트를 짓고

같은 퀄리티의 밥을 만들까요?

 

결국은 '구축' 부동산 다 오름.(인플레이션 반영이 안되어있음.)

 

인플레이션으로 공사비가 오르면 '공급'이 급감됨.

그러면 '공급 부족'이라는 키워드가 나올 것임.

 

분석, 빅 데이터 필요없이 '인문학'에 답이 나옴.

'방향성'만 잡으면 됨.

 

'IN 서울 현상'은 더욱더 심화될 것임.(초양극화)

 

현재 상황을 잘 직시하고 상황에 잘 대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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