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 부자병법] 지금이라도 집을 사라!

2023. 6. 18. 10:1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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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 집을 사라!

작년 12월과 올해 1월 '상급지' 갈아타기를 말씀드려 왔음.

시간이 갈수록 '완전히 늦었다!'라고 생각을 할 것임.

 

금리 급등의 시기 이전에 '인플레이션' 시대를 겪고 있음.

인플레이션이란?

'돈'이 '무용지물'이 되는 것임.

피할 수가 없음.

 

인플레이션은 온데간데없고 '금리'만 우리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음.

본질은 '인플레이션'임.

 

첫 번째 공급.

'역전세 환경' 속에서 '수요 공백'은 불파기하다?

지금은 '가짜 반등'이다?

이 사람들의 생각대로 하기 않음.

투자 수요가 들어와야 한다? 11~12월에 외지인이 서울로 들어감.

 

강남에서 15억 원이 넘는 집 대출 없이 산 비율이 80%.(올해 상반기)

대출도 10~20% 임.

시중에 '돈'이 많음. 

본인만 돈이 없는 것임.

 

공급 급감.

실질적인 '공급'은 '입주'임.

'분양'은 예견된 공급.

둔촌주공이 공사비 갈등의 신호탄이었음.

공급은 무조건 차질을 빚음.

공급 지연.

단순히 아파트 입주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국가에서 공사하는 'SOC'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것임.

 

구축 아파트(완성품)는 인플레이션 프리미엄이 반영이 되어야 함.

뉴스에서 다루지 못할 정도의 '격차'가 나옴.

 

정부에서 빨리빨리 임기 5년 동안 '입주'는 아니더라도

'인허가' 세팅을 맞추겠다? 개발지 발표?

'공사비'가 지금 최소 50%에서 2배 가까이 오름.

 

'공사비 인플레이션'의 결과물들이 준공 건축물에 반영이 되어있을까?

하나도 되어있지 않음.

 

2023년도 대폭락이 왔나요?

작년 12월~올해 1월에 결정한 사람이 '위너'임.

 

'금리 이슈'가 시장에 미치는 강도가 점점 적어질 것임.

이제는 '경기 침체'를 우려해야 함.

 

폭락은 10번 중 1번만 맞춰도 '영웅'이 됨.

올라간다고 하면 1번 틀리면 욕을 먹음.

 

'기회비용'.

집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못 잡은 것임.

 

'금리'에서 이제 키워드가 '경기 침체'로 갈 것임.

그런데 길어보았자 내년까지임.

그다음은 '유동성'이 될 것임.

(인플레 > 금리 > 경기 침체 > 유동성)

원래 '사이클'이 돌고 돌지만 이제는 '속도'가 빨라짐.

 

과거에는 낙폭과대, 지금은 반등이 적은 것을 사야 함.

지금 떨어지고 있는 곳은 보면 안 됨.

(시간차)

 

'고점'에서 '저점'으로 빠지고 나서 '약한 반등'이 나오는 곳에

'상승 흐름'이 점점 퍼져나갈 것임.

지금은 '대세 상승장'이 끝난 것이 아님.

 

'시장'이 혼란스러운 이유는 '현재 상황'에 대한 '진단' 자체가 다르기 때문임.

(<<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 >>는 '현재'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됨.)

 

앞으로 가질 수 있는가? 가진 것을 유지할 수 있는가?

스스로가 판단하고 책임을 져야 함.

 

금리가 내려가야지 집값이 오른다?

참여 정부 시절에도 똑같은 말을 했지만 결과는 달랐음.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임.

 

경험이 다는 아니지만 무경험자가 유경험자인척 말하는 것은 잘못됨.

 

'부자'와 '자산가'가 만들어진 이유는 '인플레이션'임.

인플레이션 대열에 진입을 '결정'을 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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