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1억 모으는 게 우습다?

1억 모으기가 우습다?

사람마다 인생 방식이 다름.

1억을 우습게 보는 사람치곤 1억 모은 사람은 없음.

경제적 자유에 심취한 10~20대들은 '안정성'의

가치를 굉장히 폄하함.

다 자기들처럼 슈퍼카타야 행복해진다고 말해버림.

스스로는 존중한다고 하지만 회사 다니는 사람을 바보로 만듦.

그런데 자기 회사들에는 그런 사람들을 씀.

다 자기만의 가치관이 있고 인생관이 있음.

세상은 그렇게 모 아니면 도가 아님.

생각이 짧은 것임.

 

자기 계발 유튜브 보면 '월 천만 원 번다!' 하니까 작게 보임.

그런데 '주변' 보면 없음.

남자의 키 180cm 같은 것임.

온라인에서는 많은데 오프라인가면 거의 없음.

월 1,000만원도 마찬가지임.

 

음식 장사를 하는데 매출이 월 2천만 원이면 얼마 안 남음.

온라인 쇼핑몰 연매출 수십억인데 빚 독촉에 시달리는 경우가 태반임.

 

'월천'이 10%가 아니라 1%도 안됨.

 

200충? 300충?

<< 국평오 : 국민의 평균은 5등급 >>

평균임.

내가 평균이면 인생이 망했다?

모든 분야에서 '평균 올려치기'가 되어있음.

 

지하철에 앉아서 하루 돌면 못생긴 게 디폴트임.

못생기지 않은 것이 '아웃 라이어'임

 

인스타에 있는 사람은 인스타에만 존재함.

 

200~300만원 버는 것이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