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 아무도 집을 안 사주던 시장, 이제를 다를 것입니다 (빠숑)

금리는 어떻게 될까?

금리가 공포스러웠던 것은 작년이었음.

언제까지 얼마큼 오를지에 대한 '가이드'가 없었음.

 

금리 인상에 대한 공포는 사라짐.

 

시장 금리, 가산 금리, 코픽스 금리.

선제적으로 기준 금리를 올렸기 때문에 지금 내려가는 것임.

 

우리나라 기업의 상태가 좋은 것은 아님.

금리를 올리게 되면 중소기업에 다 문제가 생김.

실질적으로 올린다고 하더라도 경제를 보면서 올려야 함.(부동산만 X)

 

지금 이사를 가고 싶은 분이 많음.

 그런데 못가는 80%의 이유가 '집이 안 팔려서'임.

집을 사줄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임.

'대출금리'가 원인.

그런데 지금은 대출이 나오는 상황이 되고 이제 금리가 내려옴.

내 집을 받아줄 사람의 '수요'가 증가함.

 

'거래량'이 증가하면 가격이 빠지기보다 유지될 것임.

 

6억 원 이하 대출 부담이 없는 것들이 오르다가

9억 원 이하가 거래가 됨.(특례보금자리론)

한 단계씩 옮겨갈 수 있음.(이제는 15억)

 

기준 금리가 인하되고 시장 금리가 인하되면 대출받아서

집을 사려는 수요가 없어지지 않기에 '거래량'이 늘어날 것임.

(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