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서울이 부조건 좋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프레임.

경험에 의해서 누군가 의해서 만들어짐.

분당이 좋아요? 평촌이 좋아요?

누군가가 과천도 좋잖아?라고 하면 프레임이 깨짐.

 

투자자라면 생각의 발상을 해야함.

 

상급지 이동의 프레임.

'장기간' 투자에 있어서는 상급지로 가야 함.(정답임.)

상급지로 가야 된다는 것이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상급지로 가야 오르더라?

 

지난 장에 서는 상급지 프레임이 깨짐.

투자를 할 때 상급지 투자가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음.

상급지로 이동하고 강남에 가겠다?

지난 몇 년간 모습들이 상급지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임.

 

침체장 직후 이런 모습이 깨짐.

갭이 붙어있지도 않고 들어갈 돈이 없고 단중기 투자로는 맞지 않았음.

 

2010~2014년 사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곳은

'강남'이 아니라 '중급지' 였음.

이 당시 강남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사라짐.

 

무조건 '상급지'를 외치는 것은 맞지 않음.

단기간에 오르는 투자처는 아님.

 

상급지가 직전의 경험에 입각하면 좋지 않을 수 있음.

 

강남이냐? 수익의 극대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