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브랜드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무기가 되는 스토리)

나이키, 애플, 에르메스.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음.

 

'나이키'는 열정과 도전.

'애플'은 혁신.

'에르메스'는 품격.

 

이 브랜드들은 '스토리'가 있음.

대박 나는 브랜드들은 스토리가 있음.

반대로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에 '사랑'받음.

 

'퍼스널 브랜딩'.

브랜드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임.

 

1. 주인공은 고객이다!

모든 사람은 각자 인생에서 주인공임.

그리고 모든 사랑받는 스토리는 성공을 향한 스토리임.

브랜드가 주인공 역할을 하면 고객은 가버림.

고객을 주인공으로 만드는데 집중해야 함.

 

애플은 '제품'이 아닌 '사람'을 주인공으로 세웠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초점.

모든 인간은 자기중심적임.

자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회사에만 지갑을 엶.

 

2. 브랜드 스토리는 쉽고 명확해야 한다!

나이키의 'JUST DO IT'.

간결한 한 마디.

브랜드 스토리를 심플해야 함.

그러려면 '단 하나'에 집중해야 함.

브랜드는 '조력자'여야 함.

가장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함.

그래야 기억에 남음.

 

하나의 단순한 열망에 집중해야 함.

가장 특출 난 장점, 고객이 원하는 것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함.

 

3. 고객은 '변화'를 원한다!

모든 인간의 욕구는 '변신' 욕구임.

'자아실현의 욕구'.

우리는 늘 긍정적 변화를 갈망함.

성공하는 브랜드는 '정체성'을 팜.

 

기본적 대답이야말로 '효과'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