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 < 2030세대 > 이제 일 안한다? 어떻게 될까?

 

'과거에는 자연스럽게 대기업 갔다!'

'지금은 열심히 해도 취업이 어렵다!'

그렇지만 도전하기는 싫어함.

'차라리 거기서 고생할바에는 안 하겠다!'

막상 좋은 자리를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정작 없음.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게 키운 부모님.

'그럴 거면 그냥 공무원 준비해라! 학원비 줄게!'

성인이라면 변명의 여지는 없음.

일본처럼 된다?

2028년에 구인난이 온다?

경직된 노동환경.

고임음 저효율성.

제조업 기피문화.

선진국인데 제조업 강국이라는 것도 문제임.

극한의 로봇 자동화율로 기업이 탈출구를 찾고 있음.

원하지 않던 일자리마저 로봇화로 없어지는 중임.

부모님 세대가 없어지면 과연 자립할 수 있을까?

요즘 30대.

좋은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의지'도 중요함.

인구의 5%가 아무것도 하지 않음.

'포기하기 전에 노력을 해보았는가?'를 자문해야 됨.

지금은 노력하지 않고 '남 탓'만 하고 있음.

한번 사는 인생, '남 탓 그만하자'

어차피 안될 거야!라고 하면 편함.

'까짓 껏 해보자고!!!!'가 중요함.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좋게 만들고

미래의 기회를 쟁취하는 것은 '본인의 몫'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