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책, 유튜브, 사업에서 실패하는 간단한 이유와 해결 방법 4가지

2023. 5. 26. 17:3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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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이유는 간단함 :  '자신의 머리'로 승부하기 때문임.

머리로 가능하다면 5천만 국민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야 함.

그런데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됨.

사람들은 자의식이 강해서 구상이 특별하다고 착각함.

책을 내는 경향이 더 강함.

'자의식 해체'가 필요함.

< 핵심전략 4가지 >

1. 표본이론.

모든 분야에 쓰이는 전략임.

 

주제의 표본을 넓혔냐에 따라서 다른 값이 나옴.

넓은 표본을 써야 베스트셀러가 될 확률이 높아짐.

참여하는 분야가 모든 사람이 관심 있을 것이라는 '지식의 저주'임.

*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다른 사람도 알 것이라는 '고정관념' > '인식의 왜곡'.

부동산 책은 그나마 표본이 많음.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의 표본은 또 훨씬 넓음.

 

표본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관건임.

(전 국민의 관심사)

 

2. 피카소 이론.

 

피카소가 처음부터 엄청난 작품을 그렸을 것 같지만

전혀 아님.

완전히 기존 존재하는 것과 그 시대 유행하는 것을 마스터한 뒤임.

실패한 예술가는 대중 예술을 처음에 무시를 해버렸기 때문임.(자의식 과잉)

이미 잘된 책이 있음.

유튜버라면? 남의 유튜브, 경쟁자의 유튜브를 봐야 함.

 

안보는 이유는 '자의식'이 비대해져서 잘 나가는 경쟁자를 보기 싫어하는 것임.

 

기존에 존재한 것을 마스터하고 예술성을 부여해야 함.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와 < 부의 추월차선 >의 형식을 가져왔음.

비교군이 있는 개념이 들어간다는 것임.

 

'역행자'와 '순리자'는 앞의 책과 개념이 다르지만 '형식'을 가져옴.

그리고 잘된 책은 첫 페이지에 '스토리텔링'이 있음.

거기에 자신의 '예술성'을 부여해야 함.

초반의 성과가 없는 상황에서는 절대로 자신의 뜻대로만 하면 안 됨.

 

3. 깔때기 이론.

성공한 책들의 공통점은? 구성이 쉽다가 중간이다가 어려워짐.

쉽기만 하면 스테디셀러가 될 수 없고 어렵기만 하면 표본이 낮아버림.

 

대중적이면서 좋은 책이라고 평가받기 위해서는 < 쉬움 - 중간 - 어려움 >으로 가야 함.

대중적 >> 전문적.

 

4. 작은 행동을 유발해라!

'심리적'으로 볼 수 있음.

책을 다 읽고 남는 것이 있느냐 없느냐.

처음부터 갑자기 '무자본 창업을 해라!'라고 하면 무리한 부탁이 됨.

그러면 사람들이 변하지 않음.

변화한다는 경험을 가지게 되면 굉장히 좋은 책이라고 평가를 함.

나에게 행동을 유발했던 책이기 때문에 좋게 평가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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