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테] 20억으로 20조 만든 아시아의 버핏이 투자한 종목

2023. 5. 26. 10:3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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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 갈아탄 이유는?

ROIC(Return on Invested Capital, 투하자본이익률)

세후 영업이익 영업에 투하된 자본으로 나눈 값.

기업에서 '투자'를 얼마나 하고 '이익'을 얼마나 내느냐?

리루는 이것이 '성장'과 직결된다고 보았음.

리루와 그의 친구 '모니시 파브라이'가 << 마이크론 >>을 투자한 이유?

 

메모리 산업 기업.

수십 년 동안 메모리 산업은 끔찍했음.

오르내리고 경쟁자는 많았음.

혁신을 해서 비용을 줄이고 원가로 재고떨이 해야 하고

돈 복사하고 경쟁사 따라잡을 때까지 적자가 났음.

그런데도 따라잡을 확실성은 없었음.

'무어의 법칙'이라든지 여러 일들이 발생하고 가격은 하락함.

시장에 3개만 남음.

그 3 회사가 합리적인 회사임.

(춘추전국시대에서 > 3강 회사.)

판도가 바뀜.

'데이터 센터'를 짓는데 반드시 필요함.

마치 '세금'이 붙든 국세청처럼 걷으면 됨.

(그래픽 카드, 엔비디아와 같음.)

'가설'이 맞을지 안 맞을지는 지켜보면 됨.

저는 최고와 최악의 시나리오 모두에 있는 것을 좋아함.

 

긍정론 : 더 이상 시즌이 따로 없다고 봄.(경기사이클 주가 아니게 되었음.)

수요가 늘어날 것임.

한참 동안 PC 시대에 살았다가 10년 동안 스마트폰의 시대가  되었음.

(데이터 센터가 필요함.)

이제는 모든 기기가 컴퓨터화가 되어가고 있음

앞으로 차 안에서도 데이터가 많이 필요함.

(그래서 '메모리'가 필요함.)

또한 '산업용'으로도 쓰일 것임.

 

부정론 : 경기와는 떼려야뗄 수 없어서 경기 침체를 점하고 

자연히 수요가 줄고 피해를 볼 것이라고 봄.

 

반도체 사이클이 진행될 수록 '성장'이 견고해졌다고 볼 수도 있음.

(점점 더 사이클에 영향에서 안정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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