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자산가들의 공통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정선용)

1. '목표'가 아니라 '목표 의식'이 있음.

거기까지 가는 '과정'을 '설계'할 줄 앎.

 

2. 순간의 '맥락'과 '본질'을 꿰뚤어 봄.

사업의 성공 사례? 성공 사례가 없다면 이유는? 등과

같이 질문을 날려 본질을 꿰뚫어 봄.

이런 것들이 발현되기 위해서는 '공부'와 '경험'이 필요함.

 

3. '성장'의 법칙을 정확히 알고 있음.

직선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티핑 포인트를 넘어 튀어 오름.

바닥에서 기고 있는 기간들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알고 있음.

(지루한 것을 계속하는)

 

'포기'를 안 하려면 '하루'의 '루틴'이 필요함.

 

4. 남의 것을 잘 빌림.

'돈'뿐만 아니라 책을 읽어서 '지식'을 빌려 씀.

심지어는 삼성 마저도 삼성전자마저도 '부지'를 빌림.

 

5. 추상적인 것들 구체화시킬 줄 알고 있음.(인터넷, 스마트폰 등)

예전에는 '펜'도 없었지만 누군가 만들어냄.

 

5가지 능력이 대표적인 성공한 사람에게 나오는 공통점임.

 

이 중에서 기본 바탕은 '목표 의식'임.

이것이 있어야 다른 것들이 '작동'함.

 

타고난 부분도 있지만 '개발'하지 않으면 '발현'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