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하락장에서 돈 잃었다면? (사장학개론)

'실패'는 여러 번 올 것이고 '성공'은 단 한번 올 것이다.

실패한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그러니 실패해도 두려워하거나 창피해말 것을 권한다.

모든 사람은 실수하고 실패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오히려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실패를 축하하고 실패에서 '긍정적 요소'를 찾아보고

무엇을 배웠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절대로 '포기'하면 안 된다.

'끈기'와 '인내'는 결국 모든 실패를 이익으로 돌려놓는다.

무엇이 실패로 이어졌는지 스스로 평가해 동일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면 그 실패는 이미 가치를 지닌 것이다.

다시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전의 실패 때문에

새로운 목표를 만드는데 주저하지 마라.

실패는 학습 과정의 자연스러운 부분임을 기억하면 언제든 다시 도전하게 된다.

성공은 힘든 '여정'이다.

성공한 것 같았는데 실패가 문 앞에 서 있는 경우를 만날 것이다.

당신이 실패했다는 이야기는 도전했다는 뜻이고 거듭 실패했다는 이야기는

그럼에도 또 도전했다는 이야기다.

어쩌다 보면 포기해야겠다고 생각이 들 때가 올 것이다.

바로 그때다.

그때가 바로 당신이 다른 인생을 살 기회의 순간이 온 것이다.

실패는 도전에 견디지 못한다.

성공한 후에는 당신의 모든 실패는 자랑이 될 것이다.

<< 사장학개론 >>

 

지금은 실패를 너무 빨리 받아들여버림.

그리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전 노력들을 부정해 버림.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님.

 

실패했다고 느끼는 기준이 중요함.

'실패 인식'의 기준이 그 사람의 '행동'을 바꿈.

일주일 짧은 기간 동안 실패했다고 느낀다?

그러면 투자를 하면 안 됨.

'투자'를 '이해'하지 않고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임.

 

버핏이 지금까지 투자하면서 투자한 물건 사고 나서 '마이너스'가 안될까요?

투자하고 떨어져도 5~10년 결국 차익을 내면서 빠져나옴.

'괴로움'은 '공포'로 전연 됨.

 

주변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휩쓸리면 안 됨.

주변에서 돈을 벌어보지 않은 사람과 같이 가면 안 됨.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수익'이 나면 투자를 잘한 것임.

모두가 100% 오르진 않음.

'기간'으로서 실패에 대한 기준을 가져가는 것은 옳지 않음.

 

원칙 없이 샀으면 지금이라도 팔아야 함.

5년 안에 투자에서 성공이 나지 않으면 '셀프'로 잘못 투자했다고 봐야 함.

거꾸로 말하면 5년은 감내해야 된다는 것임.

 

인간의 뇌는 고통도 2배 기간도 2배로 인식해 버림.

이것 때문에 '의사결정'을 제대로 하지 못함.

실패에 대한 잘못된 기준으로 좋지 않은 의사결정을 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