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앤드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인사이드-아웃)

2023. 5. 4. 23:1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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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드-인.

- 외부 정보에서 답을 찾음.

- 업무 지시를 성실히 따름.

- 계획이 완성이 되어야 실행함.

시작하라고 하면 '이렇게 해서 짜야지!' 하면 늦음.

그리고 할 것이 없다고 여겨짐.

 

인사이드-아웃.

- 자신의 논리에서 답을 찾음.

- 자신이 세운 목표를 따름.

- 우선 실행하고 계획을 수정함.

 

이것이 스타트업의 '피봇' 전략, '린' 접근법임.

 

일을 잘하는 사람의 사고는 '인사이드 아웃'에 중점을 두고

완전한 미래 예측은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함.

정보는 불완전해도 우선 자기 나름대로의 논리와 스토리가 있고

나름의 행복한 결론이 보임.

물론 알지 못하는 것도 많지만 '모르면 나중에 배워서 활용하면 된다!'

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인사이드 아웃의 사고방식임.

 

결국 우리는 '인사이드-아웃'이 되어야 함.

밖에서 답을 찾지 말고 자신의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함.

이제는 '정답'이 1개가 아님.

성공하는 법칙은 정해져 있지 않음.

'이것이 유일한 길이다!' 말하는 것은 아님.

 

다양한 방식 중에서 나에게 어울리는 방식을 찾아내는 것.

'그건 내가 찾을 수 있는 것!'

직관적으로 내가 알아야 되는 것임.

 

그렇게 사고하려면?

 

'경험'에서 비롯된 확신이 길을 이끎.

기술은 어디서나 통용되지만 '감각'은 싸울 곳을 잘못짚으면 

더없이 부정적이 되고 말아 버림.

어떤 자리에서 자신이 일을 잘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감각에 대한 각각인 '메타감각'이 필요함.

 

나는 이 분야에서 어떤 위치고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메타 인지'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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