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사이드] 누구나 가능한 두뇌 개조법 (김단 작가, << 역주행의 비밀 >>)

2023. 4. 27. 13:4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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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냥을 하면서 생존해 왔음.

그래서 '연대'를 이루고 사냥감을 잡을 확률이

적은데도 '불확실성'을 좋아하는 기호를 키워감.

그래서 현재 우리는 생존의 위협에서 벗어났음에도

자극적인 영상과 피드에 중독이 되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불필요한 지위, 명예를 위해 혁신적인 기회를 놓침.

거기다가 더해서 '도파민'은 불만족을 느끼게 해 줌.

분만족을 느끼게 해서 만족을 위한 행동을 의도하는 호르몬인데

인간이 도파민 활성도가 가장 높음.

인간은 전 세계 동물 가운데 가장 불만족스러워함.

 

다빈치, 마더 테레사, 미켈란젤로도 죽기 전 불만족스러움을 토로함.

인간의 불만족은 '본능적'이고 '고질적'임.

돈이 있으면 명예를 원하고 명예가 있으면 돈을 원함.

그리고 부정적인 기억을 잘하도록 설계됨.

그 이유는 인간은 신체적으로 가장 열등한 동물이기 때문임.

그래서 부정적 위협에 즉각 반응하도록 설계됨.(부전편향을 키움.)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비관론'에 빠질 수 있음.

그래서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할 수도 있음.

 

그런데 '이성적 사고'를 하는 '전두엽'은 계속 발달해 왔음.

우리는 현재를 즐기고 과정을 즐기도록 노력을 해야만 함.

그래서 여러 철학자들이 말한 '현재를 즐겨라!'가 '진리'임.

 

'어둠'이 아니라 '빛'에 '집중'하고 노력해야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음.

 

'위기'에서는 선택지가 없어져 '집중'을 할 수 있음.

레고, 넷플릭스, 에어비앤비도 '위기' 속에서 그렇게 탄생함.

그리고 명저들이 유배지에서 많이 탄생함.

역설적으로 어둠이 왔을 때 '빛'을 잘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임.

'어둠'에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음.

인간이 생애동안 창출해 낼 수 있는 가치가 그렇게 많지가 않음.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정하고 성공은 사실

'기호' 아니면 '한계' 2가지가 '결부'돼서 나옴.

실패를 견딜 수 있는 인내의 어떤 능력을 선사하기 때문임.

그러면 결국 '운'과 맞닿는 면적이 넓어짐.

 

'메타사고'는 그 라틴어 어원으로는 

'그 모든 것을 넘어서 차원을 넓게 해서 거시적으로 보는 시야'임.

그래서 자신이 어떤 지형에 몸담아야 할지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데 용이함.

<< 손자병법 >>에 보면 명장의 싸움은 오히려 '용맹함'이 두드러지지 않음.

'명장'은 지형을 잘 이용함.

그래서 자신이 본연의 노동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형을 지점 하기 위해서 필요함.

 

우리는 '가설'을 세우고 증명시키기 위해 '거시적인 시각'을 늘리게 되는데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군도 닭이 울기 전에 매일같이 생각하고 책 읽고

난중일기를 전쟁 통해서 쓰는 과정을 통해 '학익진' 전법으로

적을 유인하고 일시에 적과 역방향으로 산개해서 격퇴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었다고 생각함.

 

결국 '성공'을 위해서는 남들과 '역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함.

그것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이 글을 쓰고 많이 생각하는 것임.

 

인간의 지식이라는 것이 '암묵지'와 '명시지'가 있음.

사람들은 암묵지가 굉장히 많은데

'자전거 타는 방법을 설명해 봐라!' 하면 설명을 못함.

그래서 결국에는 '비전'이라든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략이라든지 사업 설명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암묵지'를 '명시지'나 '표시지'로 끌어올려야 함.('글쓰기'와 '기록')

 

 

<< 경제학 원칙 >>에서 가치는 '희소성'에서 발굴되고

'희소성'은 '고유성'에서 나오는데 그때 '독립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함.

현대 사회에서는 '생산수단'을 소유함으로써 '성공'에 다가가는데

대부분은 독립된 시간을 갖추기도 전에 '관계'를 통해서

그런 것들을 해결하는 경향이 짖음.

'내부 리소스'가 반드시 필요함.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만들어야 함.

상용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갈고닦는 1~2년에 시간은 필수적임.

 

성공은 결국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고 싶은가'에 정의를 내리고 어떻게 뚜렷해질 것인가에 대해

'전략적 사고'를 하고 '효율적인 사고'를 통해 탄생함.

결국에는 '풍요로움'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어떤 한 상황 속에서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견지라고 인생 변화를 스스로 마련해야 함.

 

현대 사회에서 가장 성공하기 힘든 요소는 '비교'임.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볼 때 뇌에 고통을 반응하는 부위가 반응하고

못한 사람을 볼 때 단 것을 먹을 때의 반응이 옴.

결국 '위로보면 고통스럽고 아래로 보면 즐거워짐.'

결국 사람들은 많은 것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SNS로 뛰어난 사람들을 봄.

뇌에서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고통을 느끼거나 힘든 상황을 겪는데

그런 상향 비교를 멈추고 못한 사람을 바라보고 즐거움도 멈추고

'나로 오롯이 존재'해야 함.

굽어봐야 할 것은 '사람'이 아니라 '세상'.

그 안에서의 자신감.

가능성을 발굴하는 태도를 통해서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음.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서 성공을 거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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