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서한트] 우리는 하루에 1,000분 정도 쓸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시간이라는

'원자재'를 공짜로 생각해 버림.

하루는 1,440분으로 구성됨.

모든 인간에게 시간은 공평함.

한 치의 오차도 없음.

몇 분이나 생산적으로 보낼까요?

만약 누군가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다면

잠, 식사, 가족, 소셜미디어 시간을 빼면 1,000분이 가능함.

 

우리는 하루에 1,000분 정도 쓸 수 있음.

하지만 이 1,000분을 공짜라고 생각하거나

그저 또 다른 하루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시간이란 '은행'의 CEO라고 생각을

하고 1,000분을 보내는 것임.

그렇게 1,000분을 100만 원이라고 생각하면

미친 사람이 아니고서야 누구도 만원(10분)을 버리진 않음.

돈이 아무리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소중해짐.

 

시간에 대한 개념을 두뇌에 학습해야 함.

사이코패스처럼 이기적이 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시간에 대한 가치를 부여해서 주어진 시간을

더 생산적으로 쓰라는 것임.

 

실패, 상처 등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고

주어진 시간(돈)을 부정을 이겨내도록 긍정적으로 써야 함.

혹은 그 부정적 감정을 추진 연료로 삼아도 됨.

 

물론 지금이 힘들 수도 있지만 하지만 기업가들이 말하듯이

'지금을 남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서 미래의 나는

남들이 꿈도 꾸지 못하는 인생을 살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죽게 됨.

하지만 죽기 전 침대에서 이 생각을 하기는 싫음.

'그걸 가졌다면?'

'그것 해보았다면'

 

사람들은 '재능'과 '아이디어'가 있는데 해보지 못한 채 죽어버림.

'가능'하다는 '관점'으로 세상을 봐야 함.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깨어나고 있고

그리고 그 사실 때문에 저는 미래가 기대됨.

 

우리의 '상상'과 '주도적인 행동'이 만나면 '불가능'과 '한계'는 사라짐.

상상한 부분을 행동해 나갈 때 상상은 현실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