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애들은객기가필요해] 8억 람보르기니 타는 사람의 조언 (뻘컵)

 

< 20대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 >

본인이 하고 싶은 것, 열정있게 할 수 있는 것을 해야됨.

만약에 긴 시간동안 해온 게 있을텐데

그러면 그것을 내려놓는 것이 엄청 힘듦.

만약에 본인이 태권도를 10년 했으면 자기 기준에서는

제일 오래한 것이 태권도고 제일 잘하는 것도 태권도일텐데

다른 것에 시선을 두었을 때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으면

내려놓고 그것을 해보는 '용기'도 필요한 것 같음.

왜냐하면 그러면 시간이 엄청 단축될 것임.

그런데 사람들은 겁을 먹음.

10년동안 이 일을 해왔으면 '당연히 난 이것을 해야돼!'라고 생각하는데

용기를 내셔서 본인이 열정있게하고자 하는 것을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