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지인] 당신이 가난한 이유 (20~30대 미혼)

결정사를 하면서 정말 수많은 사람을 만남.

'소득 기준'으로는 최저시급~연 X억.

 

그러다나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함.

 

자신의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음.

'본인의 시간당 단가가 싸기 때문에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못함.'

 

무언가를 살 때 할 때 결정할 때 정작 크게 필요 없는 고민을 하며

당신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음.

적당산 선에서 결정이 비용을 아낌.

 

월급루팡?

당신의 월급은 얼마인가요?

월 200만 원 남짓을 대충 일하면서 버는 것?

루팡은 대도임.

시급 만원을 열심히 하지 않고 받는 것이 아님.

'나 오늘 일 별로 안 하고 돈 벌었다!'

자랑스럽게 말하는 삶.

 

대상은 20~30대 청년들.

부자가 되고 싶다?

대충 일하고 월 천만 원 버는 방법은 없음.

 

효율 / 가성비.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것.

그러면 시간을 날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시간당 단가를

올리기 위해 투자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