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언스]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사장 VS 검사, 명언

바비 액설로드는 전성기의 타이슨이야.

모두 패배했지.

 

우리는 '3차원 체스'를 둬야해.

아무리 작더라도 일단 틈을 찾아야해.

좋은 투우사는 팔팔한 소를 죽이지 않아.

다른 놈들처럼 때려밥을 수 있을 때 잡는 거지.

 

옆에 있는 스쿠버 다이버만 앞지르면 돼.

상어를 수영으로 앞지를 순 없어

친구가 되는 편이 나아.

 

언제부터 성공하는 것이 범죄가 되었지?

정보는 누구나 접할 수 있어.

우리는 분석하는 방법을 잘 알 분이지.

언론은 정보가 나쁘다고 할 뿐이지.

 

저는 전쟁이 아니라 희망을 위해 여기 온 겁니다.

부자도 3대면 망한다.

 

우리 같은 개미들이 꾸준히 일하는 동안

'바비'는 판 자체를 본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