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의 사장학] 사업 성공에 공식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업에 성공했는지 물어봄.

그런데 공식은 없음.

있었으면 모든 사람이 사업에 성공했음.

 

그런데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못할까?

공식은 '자신'이 만드는 것임.

젊은이들이 공식을 찾는다면?

이것만 해서 부자가 될까요?라고 물어봄.

그런데 답은 없음.

자기가 답은 찾는 과정이 중요함.

 

성공하는 '운명'은 없음.

그런데 한번은 대형운이 들어옴.

이것을 잡을 수 있는 '힘'과 '능력'과 포착할 수 있는

마음이 있으면 대형 사업가로 가는 것임.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돈을 버는 것은 '운'의 역할이 큼.

자본, 사람, 아이디어 등이 있는데 왜 못할까?

결국 산업은 특정한 영역을 넘어가려면 '노력'이나 '열'과 '성의'가 필요함.

그 이후는 '시대적 운'과 '환경'이 적용되어야 함.

세상에서 커지고 부자가 되면 겸손해져야 할 '명분'임.

 

저 같은 경우에도 잘한 것은 딱 한기지임.

'전국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눈치챈 것.

이 사업이 이렇게까지 커질 수 있었던 것은 나도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