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주식으로 부자되는 사람들의 특징 (윤석윤 PB팀장)

코로나-19 고객들이 유입되었는데 '상승장'만 경험하였음.

그래서 최근 하락장에서 힘들어하고 고점이 '원금'으로 봄.

머리는 '쌀 때 사야 되는 것'을 알지만 하지 못함.

'공포'에 사야 됨.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름.

 

시장이 안 좋으면 '거래량'이 줄어들고 대부분 '시장'을 떠나버림.

하지만 '어려운 시기'를 겪어야 '큰돈'을 벎.

인내한 사람이 '결실'을 볼 것임.

 

시장 '변동성'에 대해 이해가 반드시 필요함.

시장이 늘 오를 순 없음.

계좌는 오르내릴 수가 있음.

 

좋아 보이는 가격에 샀지만 마이너스가 날 수 있음.

하지만 그때 '대응'을 해야 함.

 

초보 투자자들은 소외되고 싼 주식을 사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음.

단기 수익률, 모멘텀 매매는 지양해야 하고 가치 투자를 해야 함.

 

특정 종목은 '픽'한다고 부자가 되지 않음.

리서치를 잘해야 수익률이 많이 나는 것은 아님.

수익률 = 리서치 X 투자철학.

대부분은 리서치에 의존도가 높음.(하지만 변수가 많음. - 복잡계)

그 회사의 CEO도 주가를 맞히기 어려움.

 

사자마자 그 종목이 '+' 난 사람은 없음.

100억을 넘어가게 한 종목이 있는데 평균단가에서 -60%까지

갔는데 견디고 몇 배가 나버림.

리서치뿐만 아니라 '마인드'가 좋았음.

 

리서치가 옳았다고 해도 '시장'이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주변에 성공한 투자자들의 특징? >

 

어떤 특징? 끝까지 포기하지 않음.

어렸을 때 '초심'을 잃지 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함.

'반응'과 '결정'이 다름.

대부분 '긍정론자'임.

'시장은 결국 괜찮아진다!'라는 사람.

투자에서 돈 버는 사람은 '자기 색깔'이 있음.

자신의 생각 안에 갇혀있지 않음.

옳은 판단을 하기 위해 노력함.(무조건 노력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