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투자 성향을 아는 것만큼 소비 성향을 알아야합니다 (황현희, 비겁한 돈)

2023. 4. 5. 19:0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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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에서 연속 히트작이 나왔음.

그때 '소비'를 생각하면 부끄러움.

한겨울에 뚜껑을 열고 다녔음.

 

그 소비를 아끼고 그 시간에 시간을 사고 자산을 샀으면?

'시간'과 '자산'이 곱해져서 지금 얼마의 자산이 되었을까?

생각하면 속이 쓰림.

 

이제는 소비를 '절제'하게 됨.

 

소비의 패턴은 본인의 '만족감'임.

똑같은 옷을 싸게 사면 기분이 엄청 좋음.

일전에도 나이키 후드티를 사려다가 그냥 삼성전자 1주 샀음.

 

많이 쓰는 분의 '소비'가 잘못되지는 않음.

'만족'의 문제이기 때문임.

예를 들어 먹을 것에 대한 투자, 건강.

 

하지만 저는 시계는 '롤렉스'를 삼.

금을 사는 것과 같다고 보기 때문임.(투자)

본인에 맞는 소비와 가격이 오를 수 있거나

본인에게 투자할 것은 투자를 해도 됨.

본인에게 맞는 '소비'를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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