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부동산, 갈아타기 할 때 주의할 점은?

구도심 멀쩡한 구축 살다가 외곽 신도시 신축으로 이사를 갔고

지방에 있다가 서울 구도심으로 이사를 갔고

구도심 내에서도 점점 좋은 입지 경기도, 큰 평수로도 가보았음.

택지개발지구, 신도심, 오르막길, 한강 등등.

여기서 잘했다고 생각한 '포인트'가 있음.

흐름이 안 좋은 지역 내에 갈아타기는 의미가 없음.

흐름이 다른 곳으로 해야 '효과'가 극명하게 됨.

상승할 수 있는 곳으로 갈아타기를 해야 됨.

시간이 지나고 바닥을 다지고 올라가는데 

'좋은 아이'와 '안 좋은 아이'가 '갭'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음.

5억, 6억, 7억, 8억 대출을 60% 한다면?

남은 40%의 차이가 크지는 않음.

예를 들어 남은 40%가 2억, 3억 2천이면 차이는 1억 2천.

(매매가 차이보다 적음.)

 

그리고 '투자 금액'을 체크해야 됨.

 

다 좋은데 입주물량이 없는 상황은?

입지 좋은 '아파트'는 '전세가율'이 높음.

'갈아타기'를 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두고 '이사'하는 것도 방법임.

 

입주를 많이 하는 상황은?

갈아타기를 했을 때 전세가격이 눌림 당하면서 시세가 못 올라갈 수 있음.

급하지 않게 선택을 할 수 있음.

 

'상황'에 따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