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아카데미] AI 시대의 명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김단테)

2023. 4. 2. 20:2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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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과 상실 AI 시대의 명암 >

음성, 글, 그림을 하루가 다르게 생산하고 있음.

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1인 사업을 하는 것이 나을 수 있음.

투자라고 하면 특정 주식이나 회사를 사는 것인데 상장 회사가 아닌 것도 많음.

여러 명이 할 일은 1명이 될 수 있음.

인공지능에게 전달하면 유튜브 썸네일도 만들어주고 자료조사도 해줌.

RA, 리서치 어시스턴트 역할을 이제 인공지능이 해줌.

무엇을 할지 아는 1명만 있으면 여러 명이 사라짐.

1인 직업들이 많아질 것이고 1인 직업이

많아지는 것은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것임.

특정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지만 지식 노동자(화이트 칼라)의 사라짐임.

번역도 퀄리티가 많이 올가감.

'생산성의 혁명'

스타트업이 할 일은 불편한 것을 해소하는 것이 그 과정이 빨라질 수 있음.

금리를 뛰어넘는 '성장'이 나올 수 있음.

그리고 서비스 가격이 낮아져서 '디플레이션'이 나올 수도 있음.

 

이제 지식 잡일에서 해방될 수 있음.(Chat GPT)

과학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해봐야함.

 

< 우리에게 필요한 것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인 창업을 해야 하나?

'인공지능'과 관련된 것이 나오면 '막 써봐야' 함.

인공지능을 다룰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누어질 것임.

인공지능과 대화할 수 있는 오은영 박사님이 되어야 함.

원하는 것을 잘 이끌어내야 함.

많이 써봐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는 체득할 수 있음.

그러면 오히려 '투자'와 '창업'의 기회가 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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