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테마주, 길게 가는 주식과 못 가는 주식의 차이 (이선엽 이사)

2023. 3. 27. 12:0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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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인데 산업은 '혁명'?

Chat GPT, AI.

테마주들도 산업의 혁명이 큰 만큼 테마도 '생명력'을 가짐.

더 길고 강하게 가는 특징이 있음.

산업의 흐름이 거대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함.

 

이런 테마에서 무서운 것은 초기 편승에 실패하면 끝까지 편승하지 못함.

 

투자자분들은 '수익'을 잘 내면 되고 일정 수익에 만족하면 됨.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지만)

 

매크로 비중도 20% 이하로 줄여야 함.

(경제학자가 아님.)

주식 투자는 좋은 기업을 찾는 행위임.

매크로 보다가 또 놓치면 시장은 화려했는데 수익을 놓쳐버림.

 

'박스권'이라고 하면 반대로 생각보다 많이 안 밀린다는 것임.

생각보다 '손실 위험'이 줄어드는 것임.

그러면 용기를 내서 종목 공부를 해서 투자를 해야 됨.

경제 지표는 의미가 없음.

 

매크로 중심으로 보면 '경계심'이 살아있어서 '대응'을 하지 못함.

스스로 돌아보면 어떤 것이 답인지 알 수 있음.

 

붐이 불면 테마주는 진짜가 아닌 것도 오름.

많이 오르면 모르는 분도 알게 됨.

진짜 제일 많이 오르면 이것을 통해 사업을 함.

유튜브로 인해서 유튜버 사업.

챗 GPT를 활용한 기업들이 돈을 벌 기회를 제공함.

'혁명'에도 '생로병사'가 있음.

'흥망성쇠'를 잘 본 다음에 시기별로 맞는 '종목'으로 수익을 내야 함.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가 먼저 구축되어야 함.

(메타버스는 구현될 하드웨어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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