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학과] 입시보다 더 중요한 것 (화폐가치 하락, 부동산 가격 상승) (현우진)

2023. 3. 21. 10:2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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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함.

그 미래에 대한 고민은 일단 서울 시내에 살고 있고

이때만 해도 '자가'가 없었음.

집에 없고 전세살고 떄로는 월세 살고 이제 거의 뭐

이제 2년에 한번씩 1년에 한번씩 이주의 이주를 거듭함.

나도 힘들게 살았음.

'자가'가 없어서 되게 불화했음.

친구들하고 시울 시내 집값이 너무 비싸다고 이야기를 했음.

기억이 맞으면 당시에 '은마 아파트'가 있었음.

그때 당시에도 '재건축' 이야기가 나옴.

안된다고 난리치면서 나온 매물이 9억 정도.

그러다가 막 오르다가 무슨 생각을 했냐면

9억으로 아파트 하나 하면 마음이 엄청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캐시로 8~9억이 없었음.

그래서 은행에 갔음.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대출이 안되었음.

직업이 없었기 때문임.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뭐라고 사서 정착을 해야겠다! 라고 했음.

 

그리고 친구 A,B는 둘다 전문직이고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음.

그들은 대출이 나왔는데 현재 다름.

 

저는 부동산을 강조한 이유가 뭐라도 있어야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앞으로 다가올 미래.

10년 뒤 100만원과 지금 100만원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함.

제가 두 명에게 조언을 함.

청담 자이.

그때 당시 7억정도 했음.

그래서 대출 풀로 당겨서 사라고 함.

나중에 거래가 잘 될 것이라고 조언함.

실제로 A는 말을 듣고 영끌해서 샀음.

너무 충격적인 결과는 지금 40억원에 거래되고 있음.

 

화폐 가치가 압축적으로 지수함수로 올라가는 이유는

왜? 시대가 더 빠르게 급변하고 있기 때문임.

 

10년이면 강산이 변함.

부동산이 올라갔다는 것은 화폐 가치가 떨어졌다고 것임.

 

B는 차를 사고 전세를 살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음.

사는 지역이 외곽으로 벗어나고 있고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고 있음.

 

입시라는 것은 짧게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하고

그 다음으로 빨리 넘어가야됨.

앞으로 뭐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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