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갤러리] 귀찮음이라는 질병을 이기는 방법

네가 무엇을 할 것인지

매일 떠들고 다닐 필요 없음.

네 결과들이 대신 말하게 둬야 함.

네 행동이 말하게 둬야 함.

 

저번에 강의하는데 누가 질문을 했음.

'선생님 다이어트 성공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사실 다이어트든 벌크업이든.

제일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은 최신형 러닝 머시도

헬스장도 아님.

'명확한 목표'임.

'몇 kg를 빼겠다!'

'몇 kg를 찌우겠다!'

'3대 중량을 몇 치겠다!'

이루고자 하는 정확한 목표.

 

솔직히 목표가 없으면 왜 하는지 모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함.

 

이것은 이제 귀찮음이며 '질병'임.

하기 귀찮다?

이 질병은 여러분들이 목표를 향해 가는 데 있어서

달성하지 못하게 몸을 병들게 만듦.

그런데 이 질병의 치료가 의외로 간단함.

바로 움직이는 것.

귀찮다!라고 생각나기 전에 움직이는 것.

생각보다 먼저 몸이 반응해야 함.

이렇게 귀찮을 것을 잘 해내는 것이 여러분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끼침.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야 됨.

지루한 것들을 반복해 낼 줄 아는 용기.

바로 그 용기가 여러분들을 성공으로 안내해 줄 것임.

 

사름들 중 99%는 몸을 만들기 위해 겪어서 할

과정을 기꺼이 하지 않으려고 함.

헬스장 등록비 아깝고 운동할 시간도 없다고 함.

말도 안 됨.

올해 계획으로 운동을 적든 공부를 적든

오디션을 적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함.

온갖 노력을 다해야 하고 많은 희생도 따를 것임.

 

고생을 각오하지 못할 거면 그냥 잊어버려야 함.

큰 목표를 가지고 크게 생각해야 됨.

그래야 크게 됨.

 

'큰일'이 우연히 이루어지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