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필코리아] 학벌? 이제 의미없습니다 (대학교의 존재 이유)

대학의 정체를 알아야 함.

왜 지잡대를 지잡대라고 할까요?

인서울 명문대는 역사가 우선 깊음.

상품의 브랜드와 같음.(브랜드 파워.)

 

사학 재단.(학위를 파는 것임.)

- '고졸' 공포를 이용해서 파는 것임.

'대학을 못 가면 루저다!'

돈을 버는 '파이프 라인'일뿐임.

대학교가 '허가제'였는데 '신고제'로 바뀜.

그래서 우후죽순 대학교들이 나옴.

SKY 이런 대학교 서열이 나온 지 얼마 안 됨.

지방에 많은 대학교들은 '사학 비리'가 엄청 많음.

 

지방 호족들이 등록금을 통해서 현금흐름을 창출.

운동권 엘리트들에게 교수직을 주기 위해서임.

학교 교수들은 다 서울대 사람임.

 

교육은 공적인 부분이 있으니 소유권을 상실해야 됨.

그런데 소유권을 상실하지 못함.

 

'학벌'은 의미가 없어짐.

서성한 이하는 의미가 없음.

그래서 오히려 '학과'가 의미가 있음.(전공 살리기.)

 

대학을 졸업해도 당장 취업을 못한다? 4년 동안 허송세월한 것임.

하루에 4시간씩 책만 봐도 훨씬 더 많이 배울 것임.

 

우리가 대학 등록금을 주는 것은 사회적 편견을 피해서

학위를 그냥 사는 것임.

대학은 체계적으로 당신을 도와주지 않음.(실무 지식.)

 

어떤 대학교를 나와서 성공했다?

그냥 성공할 사람이 대학교를 거쳐갔을 뿐임.

결국 '사회적 기량'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