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놈] 세상이 당신을 적으로 본다면 당신이 잘났다는 뜻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DOIH5CaSRA&t=364s 

남자 인생에 언제 적이 생길까요?

그 말에 '영향력'이 생길 때임.

갈등과 하고 '적'은 구분해야 됨.

'갈등'은 서로 조금만 이해하면 되는데 '적'은 한 명이 죽어야 함.

 

우리나라 사람들 토론을 잘 못함.

주입식 교육으로 흑과 백, 정답과 오답으로만 나누려고 함.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모름.

남이 정해준 정답만 달달 외워버림.

인생 초이스를 극단적으로 좁힐 필요가 없음.

성공한 사람에게는 인생이 놀이터임.

부자들 먹고 자고 싸고 놀고 똑같음.

그런데 '초이스'가 다름.

선택지가 많음.

 

성공이나 알파남은 대단한 의미가 아님.

일반인하고 다를 게 없지만 초이스가 달라질 뿐임.

알파남은 '8~9등급 여성'을 만날 수 있고

성공한 남자에게는 '포람페'까지 올라갈 수 있음.

 

'마인드셋'과 '믿음'에서 달라짐.

다른 사람의 성공을 무효화시켜 버림.

 

사람들은 딱 자기 수준에서 '해석'하고 '결정'함.

성공한 사람의 한번 추락에 위안을 삼으면 안 됨.

우리나라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잘되어있음.

알파남은 여자를 잘 만나기 위해서가 아님.

선택지가 많아지기 위해서임.

평범한 사람 눈에는 보기가 보이지도 않음.

 

사람들은 초월적인 영웅의 몰락을 보고 싶어 함.

 

미움받을 용기?

알파남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함.

사람들은 당신의 선택이 오답이라고 치부할 것임.

그래서 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끼리 몰려다님.

비슷한 선택지가 있을 때 '동류의식'을 가짐.

 

야망이 없는 사람은 언젠가 버려야 함.

 

여러분의 이루는 성공과 적의 수는 비례함.

연연하면 안됨.

더 많이 적이 생길수록 성공에 가까워지고 있음.